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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공연ㆍ전시의 상세 정보입니다
공연정보
gallery숨 기획초대 ‘PLATFORM-2018’
02. 박종찬 <기초>
< PLATFORM>은 gallery숨이 2013년부터 매해 진행하는 정기 기획초대전이며
그 대상은 30~50대의 전라북도 출신 작가들이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7인의 작가들이 15~18개월의 준비과정을 가진 후, 1인 2주간 개인전을 펼치며 그들의 신작을 발표하게 된다.
전시장을 플렛폼으로 작가와 관객이 서로 소통하며 작가는 다음 작품의 방향을 모색하고 또 다른 시작을 향한다는 데에 그 의미를 둔다. PLATFORM-2018은 김시오, 박종찬, 정하영, 김가슬, 노성기, 차유림, 국형원의 순서대로 진행한다.
<PLATFORM-2018> 전시일정
01. 김시오 <우리 사이에> 2018.4.9.(월)~4.21.(토)
02. 박종찬 <기초> 2018.4.23.(월)~5.4.(금)
03. 정하영 <하루살이 미술가의 고뇌 - 잠:기다> 2018.5.7.(월)~5.19.(토)
04. 김가슬 < 가두고 갇히기 나의 정원-결정 과정 > 2018.5.21.(월)~6.2.(토)
05. 노성기 < Eden Forever (新 眞景山水)> 2018.6.4.(월)~6.16.(토)
06. 차유림 <꽃 시절> 2018.6.18.(월)~6.30.(토)
07. 국형원 <Slowly> 2018.7.4.(수)~7.14.(토)
02. 박종찬 <기초>
< PLATFORM>은 gallery숨이 2013년부터 매해 진행하는 정기 기획초대전이며
그 대상은 30~50대의 전라북도 출신 작가들이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7인의 작가들이 15~18개월의 준비과정을 가진 후, 1인 2주간 개인전을 펼치며 그들의 신작을 발표하게 된다.
전시장을 플렛폼으로 작가와 관객이 서로 소통하며 작가는 다음 작품의 방향을 모색하고 또 다른 시작을 향한다는 데에 그 의미를 둔다. PLATFORM-2018은 김시오, 박종찬, 정하영, 김가슬, 노성기, 차유림, 국형원의 순서대로 진행한다.
<PLATFORM-2018> 전시일정
01. 김시오 <우리 사이에> 2018.4.9.(월)~4.21.(토)
02. 박종찬 <기초> 2018.4.23.(월)~5.4.(금)
03. 정하영 <하루살이 미술가의 고뇌 - 잠:기다> 2018.5.7.(월)~5.19.(토)
04. 김가슬 < 가두고 갇히기 나의 정원-결정 과정 > 2018.5.21.(월)~6.2.(토)
05. 노성기 < Eden Forever (新 眞景山水)> 2018.6.4.(월)~6.16.(토)
06. 차유림 <꽃 시절> 2018.6.18.(월)~6.30.(토)
07. 국형원 <Slowly> 2018.7.4.(수)~7.14.(토)
전시명 : 기초
전시형태 : gallery숨 기획초대전 PLATFORM-2018 박종찬 <기초>
전시작가 : 박종찬
전시일정 : 2018. 4. 23(월) - 5. 4(금)
관람시간 : 평일 10:00 ~ 17:00 / 토요일 10:00 ~ 15:00 일요일, 공휴일 휴관
장소 : gallery숨 후원 : 삼성_ 안과 · 이비인후과
전시형태 : gallery숨 기획초대전 PLATFORM-2018 박종찬 <기초>
전시작가 : 박종찬
전시일정 : 2018. 4. 23(월) - 5. 4(금)
관람시간 : 평일 10:00 ~ 17:00 / 토요일 10:00 ~ 15:00 일요일, 공휴일 휴관
장소 : gallery숨 후원 : 삼성_ 안과 · 이비인후과
작가노트 및 프로필
작가노트
<기초>
이번 전시는 나의 삶, 그리고 작업의 기초를 되돌아보는 작업으로 꾸려진다. 어머니와의 인터뷰를 통해, 가족사를 되돌아보고 지금의 내가 되기까지의 배경, 그리고 작품 활동의 근간인 학교, 군산이라는 지역을 되돌아보고 성찰하여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하는 전환점을 이번 전시의 목적으로 삼고 있다.
외면하고 싶었던 가족사의 진실, 지역 현실을 직면하기, 나의 기획과 작업에 대한 냉철한 비평 등을 전시의 내용으로 삼고 있다. 이것들이 얽혀 복합적으로 지금의 나의 정체성을 만들었다. 만들어진, 과거의 것들을 재정리하고 견고히 다져나가는 것이 나의 작업의 지향점이 되기를 바란다. 그런 의미에서 전시의 타이틀은 ‘기초’ 이다.
학교, 지역, 가족에 대한 에세이, 사진, 회화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 여기에 어머니와의 인터뷰 영상 등을 통해 사람 박종찬의 삶, 그것이 어떻게 작업으로 펼쳐지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지역 미술계에 대한 비평, 학교에 대한 시스템 문제 제기, 나의 작업에 부재한 요소, 이러한 것들을 극복하기 위한 나의 노력들을 얽어놓는 전시를 꾸려낼 예정이다.
작가노트
<기초>
이번 전시는 나의 삶, 그리고 작업의 기초를 되돌아보는 작업으로 꾸려진다. 어머니와의 인터뷰를 통해, 가족사를 되돌아보고 지금의 내가 되기까지의 배경, 그리고 작품 활동의 근간인 학교, 군산이라는 지역을 되돌아보고 성찰하여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하는 전환점을 이번 전시의 목적으로 삼고 있다.
외면하고 싶었던 가족사의 진실, 지역 현실을 직면하기, 나의 기획과 작업에 대한 냉철한 비평 등을 전시의 내용으로 삼고 있다. 이것들이 얽혀 복합적으로 지금의 나의 정체성을 만들었다. 만들어진, 과거의 것들을 재정리하고 견고히 다져나가는 것이 나의 작업의 지향점이 되기를 바란다. 그런 의미에서 전시의 타이틀은 ‘기초’ 이다.
학교, 지역, 가족에 대한 에세이, 사진, 회화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 여기에 어머니와의 인터뷰 영상 등을 통해 사람 박종찬의 삶, 그것이 어떻게 작업으로 펼쳐지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지역 미술계에 대한 비평, 학교에 대한 시스템 문제 제기, 나의 작업에 부재한 요소, 이러한 것들을 극복하기 위한 나의 노력들을 얽어놓는 전시를 꾸려낼 예정이다.
프로필
군산대학교 미술학과 졸업 (2013)
박종찬, 미술활동자
박종찬(1987)은 군산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 후 조형예술디자인과 대학원을 수료했다. 개인전 ≪낭만짓기≫(복합문화공간 에무, 서울, 2015)를 열었고, 단체기획전 ≪BINGO≫(아트스페이스 풀, 서울, 2017), ≪아시아 영 36≫(전북도립미술관, 완주, 2016), ≪모르는 게 약≫(이당미술관, 군산, 2016), ≪Odysseia≫(오픈스페이스 배, 부산, 2016), ≪2015 바람난미술 아트캠페인 55≫(구. 국세청 남대문별관, 서울, 2015) 등에 참여했다. 2016년 전북도립미술관에서 주최하는 2016 전북청년 공모에 선정되었고, 2015년부터 현재까지 군산과 서천을 중심으로 전시기획, 지역조사, 여러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예술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산대학교 미술학과 졸업 (2013)
박종찬, 미술활동자
박종찬(1987)은 군산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 후 조형예술디자인과 대학원을 수료했다. 개인전 ≪낭만짓기≫(복합문화공간 에무, 서울, 2015)를 열었고, 단체기획전 ≪BINGO≫(아트스페이스 풀, 서울, 2017), ≪아시아 영 36≫(전북도립미술관, 완주, 2016), ≪모르는 게 약≫(이당미술관, 군산, 2016), ≪Odysseia≫(오픈스페이스 배, 부산, 2016), ≪2015 바람난미술 아트캠페인 55≫(구. 국세청 남대문별관, 서울, 2015) 등에 참여했다. 2016년 전북도립미술관에서 주최하는 2016 전북청년 공모에 선정되었고, 2015년부터 현재까지 군산과 서천을 중심으로 전시기획, 지역조사, 여러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예술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개인전
2015 낭만짓기, 복합문화공간 에무, 서울
그룹전
2017 POOLAP 기획전 <빙고>, 아트스페이스 풀, 서울
2016 <발화지점> 예술공간 닷, 부산 2017
2016 AR TOWNS 와랑와랑 모다드렁(유휴공간 기획전시), 옛 황지식당, 제주
2016 ASIA YOUNG 36, 전북도립미술관, 완주, 2016
2016 너에서 나까지, 서천군 문화예술창작공간(옛 장항 미곡창고), 장항
2015 낭만짓기, 복합문화공간 에무, 서울
그룹전
2017 POOLAP 기획전 <빙고>, 아트스페이스 풀, 서울
2016 <발화지점> 예술공간 닷, 부산 2017
2016 AR TOWNS 와랑와랑 모다드렁(유휴공간 기획전시), 옛 황지식당, 제주
2016 ASIA YOUNG 36, 전북도립미술관, 완주, 2016
2016 너에서 나까지, 서천군 문화예술창작공간(옛 장항 미곡창고), 장항
레지던시 프로젝트 참여
2015 오픈스페이스 배 국제레지던스 오픈투유 입주작가
2014 유구문화예술마을만들기 프로젝트 거주작가
2013 창작문화공간 여인숙 레지던시 연수단원(인턴)
2010 군산 아트 레지던시(군산리서치 프로젝트), 군산이 말하는 것은?, 어시스턴트
2015 오픈스페이스 배 국제레지던스 오픈투유 입주작가
2014 유구문화예술마을만들기 프로젝트 거주작가
2013 창작문화공간 여인숙 레지던시 연수단원(인턴)
2010 군산 아트 레지던시(군산리서치 프로젝트), 군산이 말하는 것은?, 어시스턴트